▩ 지운은?/자유로운글
보고픈 오라방^^*
지운/서동식
2006. 2. 18. 20:05
넘 올만이죠??
오늘은 큰아이 졸업을했네요
몰래 눈물도 흘리고..
입학식날두 참많이 울었는데..
그땐 시아버님이 중환자실에서 2년계시다 돌아가신 직후였기에
큰아이에게 소홀했던것에..
하지만 넘이쁘고 착하게 잘자라주었음에 감사하기도 하고
모라표현해야할지..
보고픈옵아~!
여전히 울옵은 잼나게 보내고 계시네요
이젠 저두좀 챙겨주고 그래주믄 안될까요??
ㅎㅎㅎㅎ
늘 건강하심이 넘 좋아보이구요
아시죠??
정인이가 을마나 옵을 좋아하는지..^^8
늘 건강하세요..
봄되면 전 아마 많이 바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