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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징코스 해파랑길 42코스, 동해의 파도와 가을 들녘을 걷다

지역상징코스 해파랑길 42코스, 동해의 파도와 가을 들녘을 걷다2026년 10월 14일(수)다시 찾아가는 동해의 길가을이 깊어가는 10월 14일, 오늘도 배낭을 메고 길을 나섰다.오늘의 목적지는 강원도 양양의 해파랑길 42코스다. 코리아둘레길 4,500km를 완보한 뒤에도 길에 대한 그리움은 여전하다. 이미 걸었던 길이라도 계절과 시간이 바뀌면 풍경도 새롭게 다가온다. 그래서 다시 찾는 길에는 처음 걷는 길과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다. 이번에는 지역상징코스인 해파랑길 42코스를 다시 걸으며 동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마음에 담아보기로 했다. 동서울에서 양양으로오전 7시, 동서울터미널에서 양양행 버스에 몸을 실었다.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산과 들을 바라보며 오늘 걸을 길을 떠올렸다.양양에 도착한 뒤 오전 10시..

해파랑길 45코스, 속초의 바다와 호수 그리고 가을을 걷다

해파랑길 45코스, 속초의 바다와 호수 그리고 가을을 걷다지역상징코스 | 2026년 10월 10일(토) 설레는 마음으로 떠난 속초 걷기 여행오늘은 해파랑길 45코스를 걷기 위해 속초로 향하는 날이다.새벽 5시, 설레는 마음으로 배낭을 메고 집을 나섰다. 05시 10분 호출택시를 타고 강변역으로 이동했다. 택시비는 17,800원이었다.동서울터미널에서 06시 05분 출발하는 속초행 우등버스에 올랐다. 버스 요금은 편도 22,500원, 왕복 45,000원이다. 08시 20분 속초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했다.08시 39분 7-1번 시내버스를 타고 09시 10분 해맞이공원에 도착했다.이제 본격적인 해파랑길 45코스 걷기가 시작된다. 대포항을 지나 속초의 바다를 만나다해맞이공원에서 출발해 대포항을 지나며 속초의 바다 ..

지역상징코스 해파랑길 1코스

지역상징코스 해파랑길 1코스다시 찾은 오륙도, 따라가기 100% 완보2026년 10월 7일오늘 다시 해파랑길 1코스 출발점 오륙도를 찾았다.처음 해파랑길을 시작했던 때부터 코리아둘레길 완보 이후까지 여러 추억이 쌓인 곳이다. 오늘은 지역상징코스 다시 걷기에 나서 두루누비 앱의 ‘따라가기’ 기능을 켜고 길을 시작했다.45개에서 306개로 늘어난 명예의 전당출발에 앞서 오륙도 관광안내소의 코리아둘레길 명예의 전당을 찾았다.2025년 코리아둘레길 발대식 행사 때 찍은 사진을 확인해 직접 세어보니 당시 완보자 명패는 45개였다. 그런데 오늘은 306개로 늘어나 있었다.완보자가 크게 늘면서 더 많은 이름을 올릴 수 있도록 명패 크기도 예전의 절반 정도로 줄여 정리해 놓은 모습이었다.나는 코리아둘레길 명예의 전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