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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릉숲에서 보물찾기하듯 걸은 가을 산책

홍릉숲에서 보물찾기하듯 걸은 가을 산책 2026. 9. 15.(화) 10:50~12:00 / 참석 4명 오늘은 예보 옛 동료들과 함께 서울 홍릉숲을 찾았다. 가을로 접어드는 숲길은 한결 걷기 좋았고, 오랜만에 만난 네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며 천천히 숲을 걸었다. 이번 홍릉숲 산책은 그냥 걷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보물찾기 스탬프투어’**를 함께했다. 숲 곳곳에 숨어 있는 명소를 하나씩 찾아가며 스탬프를 찍으니 어린 시절 보물찾기를 하는 듯한 재미도 있었다. 홍릉숲 보물찾기 스탬프투어 1경 왕벚나무숲길에서 가장 먼저 만난 벚나무. 봄이면 화려한 벚꽃으로 숲을 밝히겠지만, 초가을의 푸른 모습도 운치가 있었다. 2경 산림과학관홍릉숲과 우리나라 산림의 역사와 가치를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 3경 밀레니엄동산잘..

▩ 국내여행 2026.09.15

「경춘마루 카페에서 만난 옛 철길의 추억」

참으로 오랜만에 집을 나서 4km쯤 걸었다.걷다 보니 도착한 곳은 옛 경춘선 철길을 새롭게 단장해 만든 경춘마루 카페였다. 옛 기차의 모습을 그대로 살린 카페가 멋진 전망대로 변신해 있었다.아메리카노 한 잔을 시켜 놓고 기차 안을 닮은 카페에 앉아 잠시 숨을 고른다. 차를 마신 뒤 밖으로 나가 전망대에 올랐다.멀리 도봉산과 불암산이 한눈에 들어온다.맑게 펼쳐진 풍경을 바라보며 오랜만에 사진도 여러 장 담아 보았다. 카페의 앞부분은 옛 기관차의 모습을 닮았고, 아래쪽의 바퀴와 레일까지 예전 기차를 떠올리게 한다.한때 수많은 사람을 싣고 달렸을 경춘선 철길의 추억이 지금은 새로운 쉼터로 다시 태어나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다. 오랜만에 걸으며 만난 옛 철길과 기차, 그리고 멀리 펼쳐진 산 풍경까지.잠시 쉬어 가..

📘 『제주 한달살기』 전자책이 출간되었습니다​

2026년 여름, 제주에서 한 달을 머물며걷고, 만나고, 보고, 느꼈던 서른한 날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유명 관광지만 찾아다닌 여행이 아니라제주에서 하루하루 살아보며 만난 길과 사람,비 오는 날의 풍경과 맑은 날의 설렘,그리고 평범한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담았습니다.그동안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를 통해『제주 한달살기』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 왔는데,이번에 한 권의 전자책으로 정리하여유페이퍼에서 정식 판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제주 한 달 살기를 계획하고 계신 분,제주의 길과 풍경을 좋아하시는 분,은퇴 후 새로운 여행과 삶을 꿈꾸시는 분들과이 기록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전자책 『제주 한달살기』저자 : 서동식출판 : 유페이퍼👉 전자책 바로가기https://dssur.upaper.k..

제주 한달살기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