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식/지운의 소박한세상

2008.7.4(금) ~ 7.10(목) 춘천 가는 길을 묻는다 展이 춘천 미술관에서 열렸다.

KBS 2TV에서 매주 일요일 오전 11:40분에 방송되는 '주주클럽'에 남편과 까미가 출연 합니다. 녹화는 2007년 1월 29일 했습니다. 이곳의 플래닛에 올린 '까미의 축구 연타' 동영상을 보고 촬영 섭외가 들어 왔습니다. 제작진이 보더니 다음과 같은 의견 이었습니다. *막상 취재원을 찾아가면 동물들은 말을 듣..

2006.12.17(日) 새벽에 내린눈으로 경치가 너무 좋아 산에가는 남편을 따라 계속되는 무릎의 통증 때문에 산입구까지 가서 눈 구경만 하려다가 산 정상까지 따라가고 말았다. 그리 높지않았고(371.7m) 3시간의 산행이라.... 만약 가지 않았으면 후회했을것 같다. 어찌나 설경이 좋았던지......

家庭韓方 民間療法 한방치료는 환자의 증상 및 체질에 따라 다르므로 그 적성에 맞는 처방이 필요합니다 구 분 병 명 민 간 요 법 정신신경계 불면증 마늘의 생즙을 내어 머리맡에 놓고 냄새를 맡으면서 잠을 자면 잠이 잘 온다 간 질 흰 봉선화의 줄기를 잘게 쓸어 물을 붓고 달여서 하루에 두 차례씩 ..

노을네 사랑방 '겸로다숙'의 가장 나이어린 茶道人 박예서 입니다. 애기 엄마가 '예서' 백일부터 그림 그리러 우리 집에 오십니다. 엄마 그림그릴 때 자기도 꼭 도화지가 있어야 합니다. 지금 나이는 18개월 입니다. 茶를 무척 좋아하는 데, 아마도 몸과 마음이 맑아 가르치지 않아도 저 스스로 茶와 노니..

♣ 늦가을 바람처럼 낙엽처럼 ♣ 01.White House(Casa Vianca) - Vicky Leandros 02.Danny Boy - Harry Belafonte 03.Stand By Me - Ben E. King 04.Unchained Melody - Righteous Brothers 05.Monaco - Jean Francois Maurice 06.Distant Drums - Jim Reeves 07.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 - Roberta Flack 08.Tornero - I Santo California 09.Adios Amigo - Jim Reeves 10.Power of Love - Celine Dion 1..

춘천예총 전태원회장님, 여고동창인 허천 국회의원부인 이금실님, 시의원 정양혜님과 여성작가 단체사진 진영란 작가의 사회로... 최지순 前 예총회장님의 축사 차화로님과 노을의 두 출품작(등나무꽃과 난초) 앞에서 여고친구 금실이와 양혜가 와서 함께.. 축하해주러 오신 학부형들과 한림대 교수 K..

문득 지나다가 가을빛을 따라 들어갔습니다 . 여기가 어디 일까요? 은행잎이 두텁게 덮혔습니다 빈 의자엔 낙엽이 앉았습니다. 소주없이 차화로님도 앉았습니다 Paloma Negra (검은 비둘기)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 이루게 하고 정 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부주의한 말 한 마디가 파괴의 씨가 되어 절망에 기름을 붓고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소망의 뿌리가 되어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