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지나다가 가을빛을 따라 들어갔습니다 .
여기가 어디 일까요?
은행잎이 두텁게 덮혔습니다
빈 의자엔 낙엽이 앉았습니다.
소주없이 차화로님도 앉았습니다
출처 : 지운의 삶의향기
글쓴이 : 노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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