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식/지운의 소박한세상

씨엠립에서 남쪽으로 14km 정도 떨어져 있는 동양 최대 크기의 호수이며, 우기시에는 캄보디아 전체 국토면적의 15%를 차지한다. 호수에는 수상족들이 생계를 꾸려가고 있으며, 강 위에서의 그들의 생활상을 그대로 볼 수 있다. 톤레샵 호수에서는 60여종의 풍부한 어종들이 있으며, 캄보디..

캄보디아 면적의 15%를 차지하며, 다양한 식물과 어류를 통해 캄보디아인에게 60%이상의 단백질을 제공한다. 우기에는 호수의 수표 면은 3배까지 넓어지며 호수의 면적이 25,000km까지 이른다. 톤레삽호수는 캄보디아인들의 주식인 어류의 가장 큰 원천이며 이곳에서 생활하는 수상족들은 ..

이동중 버스에서 본 전경 3모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논에 모를 심고있는 모습과 한창자라는 모와 다익어가는 벼가 보인다. 대중교통수단이 없기 때문에 최대한 탈수 있을때까지 탄다. 점심식사는 대부분 한식으로 먹을만하다. 전신맛사지 2시간 : 여행으로 지친 심신의 피로가 말끔이 가..

여행일정 : 씨엠립/앙코르왓+특급호텔=4박6일 여행주관 : 온라인투어 여행경비 : 기본 499,000원+유료할증료 200,000원=699,000원 현지경비 : 기본 가이드팁 $50 +생수비용 $10 +캄보디아도착비자피 $25 = $85 +추가옵션경비 $100=총 $185 옵션추가경비내역(크메르전통맛사지 $40 + 툭툭이 유적지투어 $30 +..

밤과 낮이 다른 시엠립의 밤 문화 체험 생음악이 흐르는 카페 Red Piano에서 시원한 생맥주 한잔 !!!

작은 킬링필드(Killing Fields/죽음의 뜰)라 불리우며, 킬링필드 대학살 당시 억울하게 죽은 혼들을 위령하기 위해 만든 사찰로 영령위령탑이 있으며, 다른 표현으로는 유골(해골)탑이라고 한다. 해골탑

실크의 전 공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실크팜 우리나라 70년대 잠사공장 같음

정글속에서 수백년간 자생한 뽕나무에서 채취한 자연 상황버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