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7(日)
새벽에 내린눈으로 경치가 너무 좋아 산에가는 남편을 따라
계속되는 무릎의 통증 때문에 산입구까지 가서 눈 구경만 하려다가
산 정상까지 따라가고 말았다.
그리 높지않았고(371.7m) 3시간의 산행이라....
만약 가지 않았으면 후회했을것 같다. 어찌나 설경이 좋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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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지운의 삶의향기
글쓴이 : 노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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