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 도봉산 산행을 마치고 세자매집에서 뒷풀이
함께근무하는 직장동료인 서울은행 출신 이검사역님의 예전 동료직원이 퇴직해서 운영하는 세자매라는 해물탕, 해물모듬전 등을 주로 하는
집인데 이집의 모듬전은 일품이었다 가격도 저렴하면서~~~ 딸만 셋이라서 세자매라는 상호로 이름을 지었다고한다. 도봉산 매표소에서
좌측으로 하행중 주차장 바로 아래 불럭의 좌측 맨 끝자락에 위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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