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둔 사랑 작사 작곡 이길언 노래 문지현 창밖에 빗소리 마음을 적시고 커져가는 시계소리 밤은 깊은데 기다리는 사람은 올 줄 모르고 불 꺼진 빈 방안엔 텅 빈 외로움 너를 사랑하고도 못다 준 사랑 너를 사랑하고도 보내야 하는 이별이 이렇게 가슴 아플 줄 정말 몰랐다 널 위해 아껴둔 내 사랑이 아픔인 줄 몰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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