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이웃에서 함께 살면서 연을 맺어온 친구의 딸 애리가 오늘 사랑이란 이름 앞에 둘이 하나가 되는 연(緣)을 맺고자
신랑 정형진군과 신부 박애리양이 많은 하객이 보는 앞에서 축복으로 사랑과 믿음으로 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나의 막내딸 효정이와 동창생인 애리가 오늘 결혼을 했답니다.... 이쁘죠.... 애리야 결혼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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