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도 올림픽공원 전경기장 경비인력 배치 담당자로 활동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33년만에 찾은 올림픽공원은 웅대하고 잘 조성되어 시민들이 산책하기 너무 좋은곳이네요.
이제 자주 이용해야 할것 같습니다. 몽촌토성 산책로는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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