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5(월)
지리산 천은사에서 휴식형 템플스테이에 참가한지 한달~
아름다운 소나무 숲길을 걸으며
마음의 편안함을 느끼곤 했다.
이제 아쉽지만 이곳을 떠나
도심속 보금자리로 가야한다.
자연을통해 상생의 의미를 배웠다.
조용히 나를 돌아 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다시 오고 싶은 천은사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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