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랑길 44코스 – 고창에서 부안으로
“소금과 갯벌 위로, 내 걸음의 맛이 스며들었다.”
📅 걷기일자: 2024년 6월 24일 (월)
📍 출발: 사포사버스정류장
📍 종점: 곰소항 회타운
📏 총거리: 14.0km
⏱ 소요시간: 4시간 30분
⭐ 난이도: ★★☆☆
🧭 구간별 이동 거리
구간 거리
사포사버스정류장 → 줄포만갯벌생태공원 5.5km
줄포만갯벌생태공원 → 호암마을 2.6km
호암마을 → 곰소염전 3.8km
곰소염전 → 곰소항 (종점) 2.1km
총합 14.0km
🌾 소금과 바람 사이를 걷다
이 코스는
풍경보다 냄새와 바람이 기억되는 길이었다.
갯벌에서는 짠내가,
염전에서는 햇빛이 반짝였고,
곰소항에 가까워질수록
이미 여행자의 발걸음엔
바다의 무게와 소금의 맛이 배어 있었다.
🧂 곰소염전 – 걷는 자의 마침표
소금꽃이 피어 있는 하얀 땅 위에서
나는 멈추지 않고 걸었다.
이 길을 완주한 내가
처음으로 ‘도착’을 인정한 순간이었다.
> “여기서 멈춰도 좋다는 생각,
그리고 다시 걷는다는 결심이 함께 왔다.”
💰 교통 / 복귀 이동
항목 금액
곰소항 → 부안터미널 택시 29,600원
부안 → 서울(강남) 우등 23,000원
커피 / 매점 4,000원
📸 사진 캡션
> “갯벌 위에 남은 발자국은 지워지지만,
그날의 짠 바람은 내 안에 남아 있다.”
🧾 《서해랑길 5회차 (34~44코스) 경비 결산》
날짜 코스 지출 항목 금액
2024.06.19 (수) 34코스 금호고속 강남→무안 33,500 / 정안휴게소 간식 4,000 / 택시 19,400 / 점심 8,000 / 주포→함평 택시 13,000 / 팔레이스모텔 50,000 / 육회비빔밥 10,000 / 마트 10,000 147,900원
2024.06.20 (목) 35·36·37코스 함평→주포 택시 13,160 / 커피 4,000 / 모텔 11,000 / 숙박 40,000 / 백반 15,000 / 마트 14,000 / 택시 11,000 / 송편 7,000 115,160원
2024.06.21 (금) 38·39코스 딸기차 7,000 / 장어탕 10,000 / 맥주 5,000 / CC모텔 50,000 72,000원
2024.06.22 (토) 40·41코스 차돌된장 10,000 / CU 6,000 / 약국 3,500 / 백반 8,000 / 카페라떼 5,000 / 모텔 40,000 / 칼국수 8,000 / 마트 17,600 98,100원
2024.06.23 (일) 42·43코스 아침 갈비탕 14,000 / 서리태국수 11,000 / 연꽃다과 5,000 / 택시 16,800 / 모텔 40,000 / 김치찌개 13,000 99,800원
2024.06.24 (월) 44코스 택시 17,800 / 라면·맥주 10,000 / 회비빔밥 12,000 / 곰소→부안 택시 29,600 / 부안→강남 우등 23,000 / 커피 4,000 96,400원
💵 5회차 총합계 > 629,360원
전회차누계 : 1,714,810원
금회차누계 : 629,360원
비용총합계 : 2,344,170원
🧮 누적 거리
전회차 누계: 536.9km
금회차 거리: 181.7km
총 누적: 718.6km
남은 거리: 1,081.4km
🧮 총걸은 회수 5회 44개 코스 완보
(금회 34코스~44코스 등 11개코스 완보)
65개 코스 미완보
현재까지 걸은 일수 22일
숙박일수 20일(모텔 18일, 민박 2일)
🪶 5회차 마무리
> “길은 나를 고생시켰지만,
한 번도 버린 적은 없었다.”
나는 무사히 11개의 코스를 건넜고,
이제 다시 또 다른 날을 위해
조용히 가방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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