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운은?/자유로운글

하루를 마치며

지운/서동식 2006. 4. 20. 15:37

 

      별이 총총한 하늘에 별이 가득함니다 가을 밤 하늘에 별이 총총하고 너무 고와서 구경을 해봅니다 별을 헤아리면서 몸이 으스스하게 스치는 가을 바람이 스산함니다 겨울에 입구에 섯음을 알려 주는 것인지... 달리고 뛰고 뒤돌아보지 않고 달려온 하루가 오늘도 저물어 감니다 오늘을 마무리 하면서 희미한 님에게 한통에 멜을 남김니다
      마음 써 주시는 분이 옆에 있기에...
      입가에 미소 띄우며...
      감기기운이 있어지려 하네요~ 일찍 쉬면서 감기를 힘주어 밀어 내야겠어요. 님도 감기 다 낳으셨는지요~
      그래도 요즘감기 오래 간다던데...
      늘 조심 하세요~ 건강이 젤이람니다 따뜻한 마음에 감사 드리며 미소띤 모습을 볼날에 희망을 걸며 꿈나라로 향하 렴니다 편한밤 되세요 [플래닛 친구가 보내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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