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덤으로 얻은 휴일이기에 앞산에 올랐습니다.
몸을 낮추니 없는듯 있는 들꽃이 보입니다.
청초한 모습입니다.
해마다 봄이되면 큰언니네 집 둘안에는 금낭화가 핍니다.
올해도 다행히 늦지 않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울엄니가 옮겨놓은 식물 입니다. 이곳에는 엄니가 있습니다.
오랫만에 사진을 찍었더니 제대로 핀이 맞지 않아 여러장 버렸는데
그래도 마음에 드는넘이 몇개 있습니다.
오라버니
잘지내시지요?
막내 잘 있어요....
'▩ 지운은? > 자유로운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경찰병원 봉축 법요식 (0) | 2007.05.24 |
---|---|
[스크랩] 도움되는 생활의 지혜.. (0) | 2006.08.11 |
안녕하세여~~? (0) | 2006.05.16 |
봄인가 (0) | 2006.04.20 |
비인 (0) | 2006.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