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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미리 왕릉식 추모의집 어머니 산소를 찾아

지운/서동식 2010. 1. 1. 20:30

 

 

 

 

2010년 경인년 새해 첫날을 시작하며  나는 어머니 묘소를 찾았다.살아생전에 어머니한테 잘해드리지 못한 죄송스런 마음이 이제 나이가 들어가면서  왜 이리 후회스러워지는지 .....어머니께서 저를 이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신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 것인데...   세월이 지나 나이를 먹고보니살아생전에 어머니께 불효한 마음에 아내와 함께 사죄합니다. 어머니.. 어머니 .. 나의 어머니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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