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테러진압 100％, 경찰특공대가 사는 법!

        

 

                                

 

  

 

 

 

매서운 눈빛과 무술 솜씨로 상대를 제압하는 국가의 안전지킴이 경찰특공대.

 

경찰특공대는 국가적 안보와 국가중요시설 등에 대한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전수행시 한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훈련하고 있는 경찰특공대원들의 생활, 궁금하지 않으세요?

 

행복이가 대테러 대응 활동에 힘쓰고 있는 서울 경찰특공대를 직접 찾아갔습니다.

 

 

 

 

입구부터 기합소리가 쩌렁쩌렁 울리는 이 곳은 바로 경찰특공대가 훈련하는 곳입니다.

 

경찰특공대는 테러사건 예방·저지, 폭발물 탐색·처리, 국가 중요행사 안전활동, 중요범죄 예방·진압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대테러 부대로, 서울경찰청 산하 서울 경찰특공대 외에도 부산, 대구, 인천 등 6개 지방경찰청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재빠른 몸놀림으로 건장한 남성들을 삽시간에 제압하는 특공대원의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특공대원들은 특수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고 다양한 테러사건예방활동에 주력하여 테러 등 어떠한 위협으로부터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활동하고 있습니다.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난 25일 대테러 부대인 서울 경찰특공대를 방문해 대테러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맹 장관은 대테러 특공무술과 건물 종합훈련, 저격 훈련 등을 지켜보며, 경찰 특공대가 ‘대테러 활동의 선봉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맹 장관은 “천안함 침몰로 대내외 정세가 중대한 시기에 완벽한 테러 예방 활동으로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경찰 특공대의 최우선 과제”라며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대테러 예방활동과

진압역량을 갖출 것”을 주문했습니다.

  

완벽하게 테러를 예방해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지금도 분주하게 노력하고 있는 경찰특공대.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한 삶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이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국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나라가 만들어지길 기대합니다.

출처 : 대한민국 행복이

글쓴이 : 대한민국 행복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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