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누크 왕실 별장과 그랜드 호텔 사이에 있는 정원으로 원래는 왕실정원인것을 관리용역을 그랜드 호텔에 맡겨 정원관리가 잘 되어 있는 공원이다. 박쥐공원이라는
명칭은 한국에서의 별칭이며 원래명칭은 Charles Daulle gGaulle 이다. 저녁 4시에서 6시경(해질무렵)이 되면 앙코르 유적내에 유적등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종류의
박쥐가 시내의 정원지역에 줄을 서서 날라와 공원내 주변을 배회하는 장관을 볼 수있다. 대낮인데도 박쥐가 나무에 매달려 잠을 자거나 날라 다니는 모습을 볼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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