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오라방^^* 넘 올만이죠?? 오늘은 큰아이 졸업을했네요 몰래 눈물도 흘리고.. 입학식날두 참많이 울었는데.. 그땐 시아버님이 중환자실에서 2년계시다 돌아가신 직후였기에 큰아이에게 소홀했던것에.. 하지만 넘이쁘고 착하게 잘자라주었음에 감사하기도 하고 모라표현해야할지.. 보고픈옵아~! 여전히 울옵은 잼.. ▩ 지운은?/자유로운글 2006.02.18
보름날 111_1139836569218.jpg0.02MB112_1139836569312.jpg0.02MB113_1139836569406.jpg0.02MB114_1139836569484.jpg0.03MB115_1139836569625.jpg0.02MB116_1139836569703.jpg0.03MB ▩ 지운은?/자유로운글 200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