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김삿갓 유적지를 찾아 난고 김삿갓의 생애 난고 김병연은 안동김씨 시조인 고려개국공신 김선평의 후에로 휴암공파의24세 손이다. 1807년(순조7년) 3월3일 경기도 양주군 회천면 회암리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병연(炳淵), 자는 성심(性深), 호는 난고(蘭皐) 별호는 김삿갓이다. 다섯살때인 1811년 민란의 선구역할.. ▩ 국내여행/강원도 2011.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