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청지 2016-04-02 역대 황제들이 행궁별장을 세워 휴양했던 곳이며, 당나라 말엽 양귀비와 현종이 사랑을 나누었던 곳으로 유명하다. 화청지안에는 여러개의 온천이 있는데 그 당시 황제 당현종과 양귀비가 목욕하던 곳이다. ▩ 아세아여행/중국 서안 화산 201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