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여행/고향사랑

동문자녀 결혼식장에서

지운/서동식 2008. 6. 6. 20:48

 

 

 

 

 

 

초등학교 동문이며 먼친척분의  자녀 결혼식이 안성에서 있었는데 5시간을 달려 10여분 늦게 도착하니 이미 예식시간이

지났지만 왠일일지  예식은 시작할 생각초차 못하고 있었다. 신부측모친이 연천에서 오는데 차가밀려  아직 도착을 못했다

고 하는가 보다.  점심식사부터 하고 한참을 기달려 오후 2시30분경 지나서 예식을 시작했다.   예식을 마치고 동문선배들과

후배 1명을 태우고 우리집에도착해  차한잔을 그리고 인근 식당에서 저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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