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란 벌 ◈ 그리움이란 벌 ◈ 詩 / 香 和 / 韓 率 간수도 없는 수용소에 밤마다 하얀 그림자 불이문(不二門) 향해 무언의 통곡 침묵하는 무기수(無期囚) 언어와 문자 분해하여 분석하지만 본바탕 벗어나지 못하여 허우적대고 갓 입소한 유기수(有期囚) 잔에 애증 타서 마시며 독방 판결 재촉하는데 오늘 밤 번뇌.. ▩ 지운은?/자유로운글 2005.10.17
설악산(흘림골-주전골-오색)단풍산행 추가사진보기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다른사진을 슬라이드로 볼수 있습니다 http://www.onlinesajin.com/photo/sshow.php?set_albumName=051016_album_09543701 ▩ 국내여행/강원도 200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