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충원 참배(2019-06-06) 15년만에 국립현충원을 찾았습니다. 제일먼저 찾은 곳은 35년전 (1984.8.21) 제주에서 함께 근무하던 동료직원인 故 임양석 경사의 묘소입니다. 이곳에 고인을 안치하고는 세번째 찾은 듯 하네요. 아이들도 이젠 성장해서 불혹의 나이가 되었을텐데.... 자주 찾아 보지 못한 미안함에 한참을 .. ▩ 국내여행/서울 2019.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