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시간에 메신져 대화창에서
무슨 뜬금 없는 소리인가 싶어
그래서 얼릉 보내라고 했다...
잠시 생각하니 떡 장사하는 것 같아
감자떡이 정말 먹고 싶었고
올아버니 한테 그냥 선물한다나 아무튼 난 이래 저래
근데 알고 보니 띠동갑이네요
지금 감자떡 택배로 보낸다고 내일 도착한데요...
고마운 비ㅇㅇ친구님 감자떡 잘먹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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