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요일 비오는날 아파트 배란다 창가에서 청솔모가 먹이를 달라고 창문을 기웃기웃거리다가 돌아갔는데....나는 먹이를 주려고
하는데 아내가 집안에 들어온다고 기겁을 하는 바람에 그냥 바라만보다가 보내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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