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식/지운의 소박한세상

중국에서 온 8촌 동생 봉석이 오랫만에 집을 찾아와 소주 한잔을 .....

2008.07.20.비가 억수같이 내리는날이다. 인천에 근무하는 막내딸이 모처럼 초대해서 찜질방에 갔다가 횟집에서 세가족이 모여 저녁을 함께했다. 어느새 어였한 직장인이 되어 부모를 초대해서 외식도 시켜주고 자동차 기름도 넣어주는 딸아이가 마냥 이쁘고 기특하기만하다.

제24회 서울올림픽대회 안전주역 85 경비기장, 10년근속 성실기장, 20년근속기장 제24회 서울올림픽경비기념 기장 재8회 서울장애인 올림픽경비기념 기장 81 국난극복기장 89 모범공무원증 86 아시아경비대회 경비기장 84년 경찰의날사격대회 선수참가기념메달 제24회 서울올림픽대회 및 장..

막내딸이 근무하는 인천에서 현장에세 잠시 주고받는 모녀지간 ㅋㅋ 초보운전으로 불안하기만 했는데 강원도 동해시에 학교선배 결혼식참석한다며 차량을 운전하고 다녀온 막내딸이 마냥 대견스럽기만하다 갑작스런 포즈를 요구하는 아빠 앞에서 ㅋㅋ 여상을 않고서 ㅋㅋㅋ 영종도에 ..

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 봉사활동 후기 2008.05.28 □ 일시 및 장소 2008.05.28.(수요일)16:00~18:00 서울 성동구 홍익동 16-1 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 □ 참석인원 : 5명 □ 봉사내용 :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 들 저녁식사 보조봉사 예금보험공사에서 1부서 1시설 돕기의 일환으로 우리부서는 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에 자원봉사를 하기로 정해져 있다. 5월 28일 오후 16:00경 직원 5명이 도착한곳은 홍익동 소재 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이다. 도착하자 출입구에서 실내화로 갈아 신고 봉사자 대기실에서 센터의 조혜진 팀장과 만남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자 카드를 작성했다. 봉사요령을 간단히 설명을 들은 후 다시 탈의실로 가서 분홍색의 봉사자 유니폼을 입고 담당직원의 안내를 받아 출입증1개를 대..